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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식자재 전문 브랜드 식자재왕을 소개합니다

푸디스트 식자재왕, 식음사업자 돕는 가성비 PB 상품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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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자재왕 PB 상품, ‘가격 경쟁력’과 ‘조리 편의성’으로 식음사업자 메뉴 원가 절감 지원

 

삼계탕

내외경제TV=유현정 기자 |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대표 유주열)의 식자재 대표 PB 브랜드인 식자재왕이 최근 고물가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음사업자를 돕고자

원가 절감과 조리 편의성을 앞세운 신상품 6종을 출시했다.

식자재왕은 메뉴 원가 절감 등 식음사업자가 직면하는 고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2007년 론칭, 올해로 17주년을 맞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안정성 관리 및 점검을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PB 상품을 제공한다.

인건비 부담을 해소하는 조리 편의성 또한 식자재왕 상품의 특징이다.

식자재왕은 지난해 1,884억 원의 연매출을 기록하며 B2B 식자재 브랜드로서 시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상품은 식자재왕의 인건비 및 원가 절감형 상품인 삼계탕, 감자수제비, 사골 농축액, 페파로니 등 4종과 식자재왕 플러스의 조리 편의성형 상품인

비프 도쿄함박스테이크와 가마보꼬 모듬어묵전골 등 2종이다.

식자재왕의 확장 브랜드인 식자재왕 플러스 신상품 2종은 최신 맛집 트렌드를 반영해 소규모 레스토랑이나 전문점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맛과 조리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식자재왕 삼계탕과 감자수제비는 1kg의 완성형 상품으로 조리 과정을 간소화해 인건비 절감을 돕는다. 삼계탕은 국내산 닭, 찹쌀, 멥쌀, 수삼, 통마늘, 대추 등을 사용했으며,

닭칼국수 등의 메뉴 활용에 용이하다.

감자수제비는 생 수제비보다 조리시간이 짧고 냉동 수제비의 풀어지는 식감을 보완했다.

또한, 식자재왕 사골 농축액과 페파로니는 동일 중량 유사 상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사골 농축액은 국내 제조사에서 직접 추출한 한우 원료를 사용하며, 물과 희석해 각종 찌개, 전골요리 육수 등 다양한 국물요리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페파로니는 슬라이스 돼 있어

피자, 스파게티 등 양식 요리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비프 도쿄함박스테이크는 높은 소고기 함량으로 수제 함박스테이크와 같은 식감을 구현해 냈으며, 속은 부드러우면서 육즙이 가득한 상품이다.

가마보꼬 모듬어묵전골은 이자카야 스타일의 어묵탕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어묵을 두툼하고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 씹는 맛을 더했다. 우동면이나 물떡꼬치 등과 함께

조리하면 한층 풍성한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

식자재왕과 식자재왕 플러스의 신상품은 푸디스트 직영 오프라인 매장인 식자재왕 도매마트와 온라인몰인 e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동열 푸디스트 상품개발 담당 상무는 "고물가 현상으로 인해 국내 식음사업자들이 가게 운영에 있어 식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푸디스트는

식음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PB 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함께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